
정부가 발표한 휘발유 1,784원은 오늘 모든 주유소가 받아야 하는 소비자 가격이 아닙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단계의 최고가격입니다. 따라서 주유 전에는 오피넷의 실제 판매가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답: 7월 25일 0시부터 공급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L, 경유 1,773원/L, 등유 1,380원/L이지만, 내 결제가격은 주유소별 판매가로 정해집니다.
산업통상부 공식 등록일은 2026년 7월 24일이며 첨부자료는 19시 엠바고입니다. 정책브리핑 실제 게시시각은 2026년 7월 24일 19시 11분 45초입니다.
공급 최고가격과 판매가격부터 분리하기

| 구분 | 휘발유 | 경유 |
|---|---|---|
| 8차 공급 최고가격 | 1,784원/L | 1,773원/L |
| 7월 23일 전국 판매평균 | 1,871원/L | 1,856원/L |
| 단순 차이 | 87원/L | 83원/L |
공식 숫자를 빼면 휘발유는 1,871원 - 1,784원 = 87원/L, 경유는 1,856원 - 1,773원 = 83원/L입니다. 그러나 이 차이를 주유소 마진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비교 시점과 가격 단계가 다르고 유통·운영비와 지역 경쟁상황도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주유비는 오피넷에서 이렇게 비교하세요

- 필요한 유종과 예상 주유량을 정합니다.
- 오피넷에서 출발지·경로·도착지 주변 판매가격을 확인합니다.
- 두 주유소의 가격 차이에 주유량을 곱합니다.
- 싼 주유소까지의 우회거리와 대기시간을 비용과 비교합니다.
- 정보 갱신시각과 다음 정부 조정 공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 차이가 30원/L이고 40L를 넣는다면 30원 × 40L = 1,200원 차이입니다. 우회비용이 1,200원을 넘는다면 더 싼 표시가격이 실제 절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50L 환산값은 영수증 예상액이 아닙니다

공급 최고가격을 50L로 단순 환산하면 휘발유는 1,784원 × 50L = 89,200원, 경유는 1,773원 × 50L = 88,650원입니다. 두 값의 차이는 550원입니다.
이 숫자는 공급단계 정책가격의 규모를 이해하기 위한 계산입니다. 실제 주유 영수증은 주유소 표시가격으로 계산되므로 50L 결제액이 반드시 89,200원이나 88,65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4주 적용, 달력으로 보면 28일

7일 × 4 = 28일이므로 7월 25일 0시부터 단순 계산한 기본 범위는 8월 22일 0시 직전까지입니다. 다만 정부는 중동상황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다음 공지가 나오면 새 발표가 우선합니다.
7월 23일 브렌트유는 101달러, 7월 평균은 82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차이는 19달러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한 달 뒤 판매가격을 단정하기보다 오늘의 실제 판매가격과 필요한 주유량으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휘발유 1,784원보다 비싸면 불법인가요?
그 숫자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단계 최고가격이므로 소비자 판매가격과 직접 비교해 불법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4주 동안 가격이 고정되나요?
공급 최고가격의 기본 적용기간이 4주입니다. 주유소 판매가격은 달라질 수 있고 정부도 상황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실제 주유소 가격은 어디서 보나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서 지역·경로별 판매가격과 갱신시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바로가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8차 최고가격, 7차 최고가로 동결
산업통상부 공식 원문
가격·적용기간·국내유가 원문 확인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주유소 실제 판매가격 비교
확인 기준은 2026년 7월 25일 오전 8시 35분입니다. 주유 직전 실제 판매가격과 다음 조정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